땅집고

부산 기장에 들어서는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2차 아너스 회원 모집

뉴스 배민주 기자
입력 2026.09.07 10:13

195개 전 객실 프라이빗 풀·인피니티풀 갖춰
글로벌 호텔·빌라·골프클럽 연계 멤버십 제공

[땅집고] 부산 기장군 연화리에 들어서는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조감도.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땅집고] 부산 기장군 연화리에 들어서는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Banyan Tree Busan Haeundae)’가 2차 아너스 회원 모집을 진행한다.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는 산과 바다가 맞닿은 기장 해안 입지를 활용한 체류형 휴양호텔로 조성된다. 총 195개 객실에는 프라이빗 풀이 설치되며, 3면 인피니티풀인 ‘리아스 풀’을 비롯해 사프론·올리아·버티고 등 반얀트리 브랜드의 시그니처 다이닝과 직영 스파·웰니스 시설 등이 들어선다.

아너스 회원에게는 전용 라운지와 함께 ‘반얀트리 프라이빗 컬렉션(Banyan Tree Private Collection)’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해외 반얀트리 계열 호텔과 빌라, 푸켓·랑코·빈탄 라구나 골프클럽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호텔이 들어서는 동부산권은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중심으로 호텔과 관광시설 개발이 이어지는 지역이다. 기존 해운대 중심의 관광권역이 기장까지 확대되면서 글로벌 호텔 브랜드와 고급 휴양시설 공급도 늘고 있다.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측은 기장의 저밀도 해안 환경과 자연 경관을 활용해 단순 숙박보다 휴양과 웰니스에 초점을 맞춘 호텔로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2차 아너스 회원을 모집 중이다. /mjba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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