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홈즈 핫스팟] 전용 10.6평 풀옵션 원룸 구조
강남 업무지구와 병의원 가까워
1주 실부담 34만원…채광좋고 아늑
[땅집고]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단독주택 1층이 단기임대 매물로 나왔다. 지하철 논현역과 신사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며 가로수길도 가깝다.
단기임대 플랫폼 단단홈즈에 따르면 서초구 잠원동 단독주택 1층이 단기임대 매물로 올라왔다. 전용면적은 35.2㎡(약 10.6평)이며 방 1개와 욕실 1개를 갖춘 원룸형 구조다. 실내에는 침대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인터넷(와이파이), 1인용 소파, 테이블 등 생활 가전과 가구를 두루 갖췄다. 인덕션과 전자레인지가 있어 간단한 취사도 가능하다.
가장 큰 장점은 지하철 접근성이다. 지하철 7호선·신분당선 논현역까지 도보 약 3분, 3호선·신분당선 신사역까지 약 6분 걸린다. 논현역과 신사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강남 업무지구를 비롯한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한 입지다.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강남역을 거쳐 판교 등 수도권 남부로 이동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행 공항버스 정류장도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어 공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주변에는 신사동 가로수길 상권을 비롯해 마트, 편의점, 약국, 병원, 카페 등 생활 편의시설도 있다. 잠원한강공원 산책로도 걸어다니기에 멀지 않다. 단단홈즈 관계자는 “잠원동 주거지역에 위치해 강남 업무지구와 가깝고 가로수길 상권을 이용하기 편리하다”며 “논현·신사 일대 병·의원 방문을 위한 단기 체류와 성형수술 후 회복 등을 위한 단기 체류에도 활용도가 높다”고 했다.
보증금은 30만원, 1주 임대료는 28만9000원이다. 전기·수도·가스·인터넷 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1주 관리비 5만원을 더하면 1주 실부담은 33만9000원이다. 청소비 5만원은 별도로 내야 한다. 보증금은 계약 종료 후 돌려받는다. 계약 기간에 따른 할인도 있다. 1주 단기 계약에는 2만원을 깎아준다. 4주 이상 계약하면 임대료의 5%를 할인한다.
호스트는 방 설명을 통해 “해당 매물은 단독주택 1층이지만 반지하”라면서 “하지만 하루 종일 빛이 잘 들고 아늑하다”고 소개했다. 채광과 환기가 중요한 이용자라면 입주 전 현장 방문하거나 추가 사진 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차는 불가능하다.
단단홈즈는 플랫폼 이용자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게스트(임차인)에게는 플랫폼 이용료를 반값으로 낮춰주고, 호스트(임대인)에게는 선착순 500실 한정으로 평생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kso@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