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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강릉역세권에 지역 최초 하이엔드 단지 ‘리쉐스302’...이달 28일 갤러리 오픈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6.08.27 14:19

[땅집고]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교동에 분양하는 ‘리쉐스302’ 완공 후 예상 모습.


[땅집고]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교동 일대에 들어서는 최초의 하이엔드 주거 단지 '리쉐스302'가 이달 28일 갤러리를 열고 본격 분양을 시작한다.

'리쉐스302'는 강릉시 교동 156-35번지에 있던 옛 강릉고속버스터미널 부지를 개발해서 짓는 하이엔드 단지다. 지하 5층~지상 24층, 3개 동, 총 302세대 규모며, 중소형 없이 모든 가구를 대형 주택형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주택형별로 ▲전용 128㎡ 126가구 ▲전용 149㎡ 128가구 ▲전용 142㎡ 21가구 ▲전용 156㎡ 21가구 ▲최상층 펜트하우스 전용 220P㎡·223P㎡·227P㎡ 6가구 등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교동은 주거·교통·생활 인프라가 집중돼있어 강릉시에서 중심 생활권으로 평가받는 지역이다. KTX 강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기차를 이용하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 가능하다. 기존 도심에 조성된 상업·교육·의료시설이 여럿 있고 주요 도로망을 통해 강릉 도심 및 외곽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현재 강릉역 주변에는 철도와 버스, 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복합환승체계 구축과 역세권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앞으로 완공하면 강릉역 일대가 상업·관광·업무·주거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거점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돈다. 쇼핑·숙박·관광시설과 생활 인프라 확충도 함께 계획돼 있어 교동 일대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강릉역 역세권인 '리쉐스302'는 이 같은 개발 호재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강릉시 최초 하이엔드 주거 단지인 만큼 설계와 인테리어에 전문성을 더했다. 먼저 설계는 서울 주요 고급 주거 프로젝트 경험을 갖춘 디에이건축이 맡는다. 인테리어 역시 트리마제와 에테르노 청담, 한남더힐 등 고급 주거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웨이가 담당해 공간 완성도와 품격을 높일 계획이다. 주차 대수는 상가분을 제외하고 총 724대 확보해 가구당 약 2.4대 주차가 가능하다. 강릉 일대 아파트 중 최대 규모 수준이다.

내부에는 컨시어지 전문 운영사인 SLP의 전용 앱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도입한다. 앞으로 입주민들은 전용 앱을 통해 서울 강남권 고급 주거단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이용 가능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리쉐스302는 KTX 강릉역과 교동 중심 생활권을 함께 누리는 입지에 대형 주택형의 희소성, 강릉 최고 수준의 주차환경까지 갖춘 단지"라며 "차별화된 설계와 인테리어에 컨시어지 서비스까지 더해 강릉에 없던 하이엔드 주거 기준을 제시하는 단지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리쉐스302' 갤러리는 강릉시 지변동 강릉문성고등학교 인근에 마련된다. 방문 예약제로 운영한다. /leejin05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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