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홈즈 핫스팟] 월평동 3층 오피스텔 12평
유성IC 차로 10분…최근 리모델링 마쳐
통창에 개방감 좋고 무료 주차도 가능
[땅집고] 대전 서구 월평동에 방 2개를 갖춘 전용 39.6㎡(약 12평) 오피스텔이 단기임대 매물로 나왔다. 지하철 월평역이 걸어서 3분 정도 걸리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27일 단기임대 플랫폼 단단홈즈에 따르면 최근 대전 서구 월평동에서 ‘월평역 풀옵션 투룸’이라는 공간이 새로 등록됐다. 오피스텔 3층으로 해당 매물은 방 2개와 거실, 독립 주방, 욕실 1개로 구성된 투룸 구조다. 일반 원룸형보다 공간이 넓고 침실이 나뉘어 있어 1~2인은 물론 최대 4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 출장자나 이사 일정 사이에 임시 거처가 필요한 수요자가 관심을 둘 만하다.
보증금 30만원(퇴실 점검 후 환급), 1주 임대료 28만원이다. 최소 계약 기간은 1주일이다. 단단홈즈는 오는 8월 말까지 방을 등록하는 호스트 대상으로 ‘플랫폼 이용료 평생 0원’, 9월 말까지 방을 계약하는 게스트 대상으로 ‘플랫폼 이용료 반값’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호스트는 “월평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대전역까지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고 했다. 버스정류장도 도보 약 3분, 유성IC와 유성시외버스터미널까지 차량으로 약 10분 걸린다. 고속도로와 시외 교통 접근성이 필요한 출장자에게 유리한 조건이다. 주차장은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내부는 화이트 톤 인테리어로 최근 리모델링을 마쳤다. 통창을 달아 개방감이 좋다. 기본 옵션으로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침대, TV, 와이파이를 갖췄다. 인덕션, 전자레인지, 식탁, 소파, 책상, 화장대 등도 구비하고 있다.
생활용품으로 냉난방기와 청소기, 전기밥솥, 식기, 조리도구 등이 마련돼 있어 개인 짐만 챙겨오면 입주 즉시 생활할 수 있다.
1주일 기준 임대료 28만원, 관리비 6만원으로 실부담은 34만원이다. 관리비에는 전기·수도·가스·인터넷 등 공과금을 포함한다. 청소비 5만원은 별도다. 2주 이상 계약하면 임대료를 5% 할인해 주당 26만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입주는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실내 흡연과 반려동물 동반 입실은 불가하다. 단단홈즈 관계자는 “보증금 부담이 작고 주 단위로 기간을 조절할 수 있어 대전 서구 일대 출장자나 이사, 인테리어 공백기 수요자 등이 관심을 가져볼만하다”고 했다./kso@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