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더클라브60 워크앤 스테이 여의도' 공급...YBD와 맞닿은 입지

뉴스 강시온 기자
입력 2026.08.12 09:00
/제이무진


[땅집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4-23번지 일원에 ‘더클라브60 워크앤 스테이 여의도’가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13층, 총 60실 규모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시행과 신탁을 맡았다.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전매도 가능하다.

해당 부지는 수도권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역세권이다. 국회의사당, 한국거래소(KRX), 금융감독원 및 주요 증권·금융기관이 밀집한 여의도 핵심 업무지구(YBD)와 맞닿아 있다. 9호선 교통망을 통해 강남(GBD), 광화문·종로(CBD), 마포 등 서울 시내 주요 오피스 권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는 업무와 휴식 기능을 결합한 ‘WORK & STAY’ 콘셉트를 적용해 세대 내부는 개인 업무와 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하고 공용부에는 회의 공간과 공유 오피스 라운지 등을 배치했다. 유니트 내부에는 히든 레이아웃을 적용해 현관 수납과 주방, 실내 도어 등 생활 요소의 노출을 줄였다.

업계 관계자는 “오피스텔은 주거용으로 사용하면 주택으로 과세될 수 있지만, 사무실 등 업무 용도로 사용되고 일반건축물로 과세되는 경우에 건물 가액은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며, “세금만 비교하기보다 실제 사용 목적과 과세 구분, 입지와 공간 구성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조언한다.

한편, ‘더클라브60 워크앤 스테이 여의도’의 홍보라운지는 서울 강남구 언주로 압구정역 인근에 마련돼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ks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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