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대구 단기임대] 황금역 도보 5분 풀옵션 투룸…복층+빔프로젝터 갖춰

뉴스 박기홍 기자
입력 2026.08.07 06:00

[단단홈즈 핫스팟] 대구 황금역 걸어서 5분
수성못·홈플러스 등 녹지·편의시설 풍부
주 임대료 35만원…4주 이상 계약하면 5% 할인

[땅집고] 단단홈즈에 올라온 대구 수성구 황금역까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단기임대 매물.거실에 테이블과 벤치형 좌석이 놓여있다./단단홈즈


[땅집고]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 두산동에 복층형 오피스텔이 단기임대 매물로 나왔다. 대구 도심 한복판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데다 복층 라운지까지 갖춰 단기 숙소를 찾는 수요자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단기임대 플랫폼 단단홈즈(▶바로가기)에 따르면, 대구 수성구 두산동 청수로24길에 위치한 오피스텔 1실이 지난 3일 매물로 신규 등록됐다. 전용면적 52.8㎡(약 17평)로 방 3개, 거실 1개, 욕실 1개에 복층형 구조가 특징이다. 일반 원룸이나 오피스텔보다 공간 활용도가 높다.

실내에는 입주자가 여행 가방 정도만 갖고 와도 바로 생활할 수 있을 정도로 생활가전과 가구를 풀옵션으로 완비했다. 냉장고·세탁기·에어컨·TV·가스레인지·전자레인지·와이파이(인터넷) 등을 갖췄다. 식탁, 신발장, 옷장, 드레스룸, 화장대, 소파, 책상 등 웬만한 가구도 다 있다.

[땅집고] 복층에 소파와 1인 암체어, 빔프로젝터, 해먹을 마련해 휴식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단단홈즈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복층 공간이 있다는 것. 호스트는 침실 2개 외에 복층을 독립된 휴식 공간으로 연출했다. 복층 내부에 3인용 소파와 1인용 암체어, 빔프로젝터가 놓인 테이블, 해먹을 배치해 영화 감상이나 휴식, 프라이빗 라운지 등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단단홈즈 관계자는 “가족 단위나 여러 명이 함께 머무는 것도 가능해 출장이나 리모델링, 병원 간병 등 다양한 수요에 맞춰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했다.

☞상가·오피스는 끝났다, 시니어 주거 개발이 유일한 골든타임

교통여건이나 주변 생활 인프라도 좋은 편이다. 대구 도시철도 3호선 황금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인근에 시내버스 정류장도 있다. 차량 이용시 신천대로 진입이 수월해 대구 도심 어디로든 이동하기 쉽다. 무료 주차도 가능하다.

단지 주변에 대구의 대표 휴식 공간인 수성못 유원지를 비롯해 샛터공원, 보람소공원 등 녹지 공간도 인접해 있다. 대형마트인 홈플러스도 도보권에 있어 생활 편의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환급형 보증금 30만원에 1주당 임대료는 35만원이다. 전기·수도·가스·인터넷이 포함된 관리비 8만원을 더하면 1주에 실제 부담하는 금액은 43만원이다. 최소 계약 기간은 1주부터 가능하다. 4주 이상 장기 계약을 체결할 경우 임대료를 5% 할인한다. (▶바로가기) /hong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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