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성공보수형 후불제' 경매·NPL 올케어 컨설팅 출시
착수금 9만9000원만 내고 시작…실패하면 전액 환불, 성공했을 때만 성공보수
[땅집고] 부동산 경매·공매·NPL(부실채권) AI 분석 플랫폼 땅집고옥션은 국내 최초로 '성공보수형 후불제 올케어 컨설팅'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매 컨설팅은 낙찰 여부와 관계없이 수백만 원의 자문료를 선납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이 때문에 경매에 처음 도전하는 실수요자나 투자자에게는 비용 부담이 높은 진입장벽으로 작용했다.
땅집고옥션은 이러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성공했을 때만 비용을 지불하는’ 성과 기반 후불제 모델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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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는 상담 신청 시 착수금 9만9000원만 납부하면 전문가의 물건 분석부터 권리분석, 입찰 전략 수립까지 올케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이후 실제 낙찰이나 매입에 성공하면 성공보수를 지급하며, 착수금은 성공보수에서 차감된다. 반대로 계약 기간 내 낙찰이나 매입에 실패하면 착수금 9만9000원을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기존처럼 결과와 관계없이 고액의 컨설팅 비용을 먼저 부담해야 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서비스 제공자 역시 성과에 대한 책임을 함께 지는 구조라는 점이 특징이다.
서비스 대상은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무주택 실수요자는 물론, 창업을 준비하는 자영업자의 상가 매입, 스타트업의 사무실 확보, 중소기업의 공장 및 물류시설 마련 등 시세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동산을 확보하려는 개인과 기업이다.
땅집고옥션은 AI 기반 분석 기술을 활용해 경매·공매·NPL 물건을 분석하고 권리관계와 적정 입찰가격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경험이 부족한 이용자도 보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땅집고옥션 관계자는 “후불제는 고객이 성공해야 회사도 수익을 얻는 구조인 만큼 컨설팅의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수요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경매와 공매를 통해 내 집, 내 가게, 내 사무실, 내 공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픈 기념으로 착수금 9만9000원 혜택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제공된다. 상담 신청은 땅집고옥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sh0293@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