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트리센트 ㅣ 8월 3일(월) 특별공급 4일(화) 1순위 청약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 일조권·조망권 극대화
피트니스,실내골프장,사우나 등 단지 커뮤니티 시설도 갖춰
[땅집고] 오는 8월 부산지역 금융업무지구 직주근접 입지로 통하는 남구 문현동에 ‘더샵 트리센트’가 분양한다. 총 800여가구 규모면서 국내 핵심 건설사인 포스코이앤씨의 ‘더샵’ 브랜드를 적용해 지역 수요자 관심을 받고 있는 분위기다.
‘더샵 트리센트’는 부산시 남구 문현동 일대 문현마루지역주택조합사업을 통해 지하 4층~지상 35층, 6개동, 총 803가구 규모로 짓는 아파트다. 이 중 156가구를 일반분양하며 8월 3일 특별공급, 4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2029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시공 은 포스코이앤씨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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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 트리센트’는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극대화했고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했다. 전 타입에 드레스룸과 다용도실을 마련해 수납공간을 확보했고 특히 75㎡ 이상에서는 알파룸을 갖춰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청정환기 시스템과 스마트홈 기술을 적용해 편리한 주거공간을 선사한다.
단지는 이 중 문현4동에 들어선다.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까지 걸어서 5~10분 정도 걸리는 역세권 입지라 금융업무지구가 있는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까지 전철로 두 정거장만 이동하면 될 정도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인근 대연동 일대에 조성된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입주민의 건강을 위한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는 물론, 어린 자녀를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공동육아시설이 들어선다. 더불어 패밀리라이브러리, 프라이빗 스터디룸 등 교육 특화 공간도 조성될 예정이다.
‘더샵 트리센트’ 일반분양 물량은 크게 3개 주택형으로 나뉜다. 59·75·84㎡로 모두 2~4인가구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규모다. 주택형별 분양가는 ▲59㎡ 5억9000만~6억2800만원 ▲75㎡ 7억1400만~7억6000만원 ▲84㎡ 8억1400만~8억4900만원으로 책정됐다.
현재 부산시가 비규제지역이라 분양대금 조달은 비교적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계약금은 10%며 정책상 주택담보대출 LTV로 최대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규제는 전매제한만 6개월이고, 거주의무기간과 재당첨제한은 없다. 분양받은 뒤 전세를 놓아 분양가를 충당하는 구조가 가능한 것. 인근 ‘대연롯데캐슬’ 전세 보증금 시세가 4억~5억원 정도에 형성돼있는 점을 고려하면 수분양자가 계약금 정도만 있어도 향후 자금 조달이 가능한 셈이다. /leejin0506@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