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이달 경기 김포시 한강변에 분양하는 2000여가구 규모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지역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커뮤니티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약 1800평 규모 대형 중앙광장과 연계해 모든 입주민들이 커뮤니티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지하 4층~지상 38층, 12개동, 전용 84~180㎡ 아파트 2432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다.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이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올해 7월 분양 예정이다. 한강변과 접해있어 일부 가구를 제외하면 영구 한강뷰가 가능하다는 점이 이 단지의 가장 큰 특징이다. 현재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이 앞으로 김포시에 개통하고, 인천 2호선 연장선(계획)까지 뚫리면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김포지역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커뮤니티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총 5950㎡(약 1800평) 규모 대형 중앙 광장과 연계하면 어느 동에서나 각종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먼저 운동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과 GX클럽, 골프클럽, 사우나에 함께 날씨와 관계없이 생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체육관을 마련한다. 탁구장과 당구장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시설도 들어선다.
교육·문화·업무 공간의 경우 복합문화 공간인 그리너리스튜디오를 비롯해 독서실, 스터디용 멀티룸, 1인실 형태 공유오피스, 그리너리카페, 키즈카페가 계획돼 있다. 여기에 게스트하우스 5실과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초등학생 자녀를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등·하교 대기 공간인 맘스테이션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풍무동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다. /leejin0506@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