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2451가구 품은 단지 내 상가...대조동 '힐스에비뉴 메디알레' 분양

뉴스 배민주 기자
입력 2026.06.29 14:04 수정 2026.06.29 14:05
[땅집고] 서울 은평구 대조동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단지 내 조성하는 상가 '힐스에비뉴 메디알레' 투시도. /현대건설


[땅집고] 서울 은평구 대조동 일대에 조성되는 ‘힐스에비뉴 메디알레’ 상가 분양이 진행 중이다. 해당 상업시설은 총 28개 동, 2451가구 규모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아파트 단지 내에 들어선다.

상가는 총 59개 점포로 구성된다. 대단지 규모 대비 상가 비율이 낮은 구조다. 입주민을 중심으로 한 고정 수요를 기반으로 일정 수준의 상권 형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설계는 스트리트형 배치를 적용했다. 점포를 외부 동선과 맞닿도록 배치해 가시성과 접근성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단지 내부 수요뿐 아니라 외부 유동 인구 유입도 일부 기대할 수 있는 구조다.

입지 측면에서는 서울 지하철 3·6호선 불광역과 6호선 구산역, 3·6호선 연신내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연신내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정차가 예정됐다. 주변 대조1구역 재개발 등 정비사업이 진행되면서 중장기적으로 배후 주거 수요가 확대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교육시설과 생활 인프라도 인근에 위치한다. 초·중·고교와 근린생활시설 접근성이 확보됐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내 고정 수요와 인근 개발에 따른 배후 수요 확장을 기반으로 상권 형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mjba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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