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홈즈 핫스팟] 상암DMC 옆 오피스텔 11층, 전용 13평 투룸
블루그라운드가 운영…디지털미디어시티역 도보 7~8분
방 2개·거실·주방 분리 구조
1주 임대료 85만3000원, 12주 이상 계약하면 5% 할인
[땅집고] 서울의 대표적인 방송·IT(정보기술) 미디어 거점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일대 체류객을 위한 맞춤형 단기임대 매물이 나왔다. 프로젝트 단위의 방송업 근무자와 장기 출장자, 외국인 직원 등이 관심을 가질만하다.
26일 단기임대 플랫폼 단단홈즈에 따르면 글로벌 주거 임대 운영사인 블루그라운드코리아가 운영하는 상암DMC푸르지오시티 내 전용면적 42.9㎡(약 13평) 규모 투룸이 단기임대 매물로 올라왔다. 경의중앙선 수색역까지 걸어서 약 5~6분,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약 7~8분 각각 걸린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는 6호선과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도심은 물론 김포공항, 인천공항 이동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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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물의 장점은 입지다. 건물을 나서면 곧바로 DMC 업무지구가 이어진다. MBC와 SBS, YTN, CJ ENM 등 방송·미디어 기업은 물론 IT·콘텐츠 기업이 몰려 있어 출퇴근 동선을 최소화할 수 있다. 주간 단위로 단기임대를 필요로 하는 직장인, 방송 제작 스태프에게는 최적의 직주근접 입지라고 볼 수 있다.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주변에는 식당과 카페, 편의점이 밀집해 대부분 일상생활을 도보권에서 해결할 수 있다. 일반적인 주거지역보다 업무시설 비중이 높은 상권이지만, 단기간 머무르는 이용자에게는 오히려 생활 편의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내부는 방 2개와 거실, 주방, 욕실이 각각 분리돼 있다. 침실과 생활공간을 구분해 사용할 수 있어 혼자 넓게 생활하기에도 좋고, 두 사람이 각자 방을 사용하며 함께 머물기에도 적합하다. 가족 단위 단기 체류도 가능하다.
거실에서 통창을 통해 DMC 업무지구가 내려다보인다. 소파와 TV, 테이블이 있고 자연채광도 풍부하다. 업무를 마친 뒤 휴식을 취하거나 노트북을 펼쳐 간단한 업무를 보기에도 좋다.
주방은 거실과 연결한 오픈형이다. 냉장고와 싱크대, 식탁, 의자는 물론 커피머신과 전기포트까지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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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침실은 큰 창을 통해 DMC 전경을 감상할 수 있고 침대와 협탁, 화장대, 붙박이장이 갖춰져 있다. 서브 침실 역시 침대와 수납공간이 있다.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 침대, TV, 인터넷, 와이파이 등 기본 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제공한다. 별도의 가구 구입이나 설치 없이 캐리어만 들고 바로 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 입주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예약 후 현관과 객실 비밀번호를 전달받아 입실할 수 있다.
임대료는 1주일 기준 85만3000원이다. 12주 이상 계약하면 임대료가 5% 할인돼 주당 81만원으로 낮아진다. 관리비는 주당 18만원으로 전기·수도·가스·인터넷 요금을 포함한다. 보증금은 30만원이며 퇴실 후 환급된다.
상암동에서 장기간 호텔이나 레지던스를 이용하면 비용 부담이 크고, 일반 월세는 보증금과 계약 기간이 부담스럽다. 단기임대는 그 중간 지점을 겨냥한 상품이다. 단단홈즈 관계자는 “DMC 업무지구 한복판이라는 입지와 방 2개를 갖춘 넉넉한 공간, 가구·가전 완비, 비대면 입주 시스템을 모두 갖춘 것이 강점”이라며 “상암 DMC로 단기 파견을 온 직장인이나 방송·콘텐츠 업계 스태프, 공항철도를 자주 이용하는 외국인 체류자 등에게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hongg@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