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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오세훈표 ‘미리내집’ 선도할 인물에 이철규 건설사업본부장 임명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6.06.15 15:04

이철규 SH 신임 건설사업본부장.


[땅집고]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신임 건설사업본부장에 이철규 현 건설공사처장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본부장은 1995년 SH 건축직으로 입사한 뒤 설계·시공 등 공정에 종사해왔다. 그동안 서울시와 SH가 수행한 주요 사업 과정에서 보여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임원 공모에 지원해 최종 선정됐다.

앞으로 이 본부장은 서울시의 핵심 주거복지정책인 ‘미리내집’ 등 주요 정책 사업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미리내집이란 이른바 과거 오세훈 서울시장이 고안한 장기전세주택을 보완한 모델로, 신혼부부가 시세보다 낮은 전세금으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 임대주택이다. 신혼부부가 출산하는 경우 최장 20년 거주 기간을 보장한다. /leejin05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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