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대방건설, 부천 심곡본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뉴스 박기람 기자
입력 2026.06.11 17:21
/대방건설


[땅집고] 대방건설이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 ‘금강·경원아파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11일 대방건설은 지난 6일 개최한 해당 사업지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천시 심곡본동 일원의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351가구 규모로, 도급액은 약 1115억원 규모다. 최근 관리구역 지정을 완료하면서 향후 400가구 이상 신축을 목표로 사업계획을 변경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대방건설은 민간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지속적인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부산 일동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 정남아파트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 덕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3개 단지를 통합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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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부문의 경우, 올해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를 수주했다. 이 사업지는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주암동, 막계동 일원 약 29만 평(963,217㎡) 규모의 택지 개발을 포함한다. 착공일로부터 63개월간 진행하는 사업이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축적된 시공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부천 심곡본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대방건설은 올해 ‘옥정중앙역 디에트르’를 시작으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신규 단지들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pkra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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