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김천·구미 더블 생활권…'이안 에코포레 김천구미' 분양

뉴스 배민주 기자
입력 2026.06.12 09:00
[땅집고] 경북 김천시 아포읍에 들어서는 '이안 에코포레 김천구미' 조감도. /대우산업개발


[땅집고] 대우산업개발이 경북 김천시 아포읍에 ‘이안 에코포레 김천구미’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총 7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김천과 구미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내세운 단지다.

가장 큰 배후 수요는 구미국가산업단지다. 구미국가산업단지는 경북을 대표하는 산업단지로, 단지와 가까워 산업단지 근로자와 김천·구미권 실수요자의 관심이 예상된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단지에서는 김천구미역을 이용할 수 있고, 차량으로는 북구미IC와 동김천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다. 김천과 구미 도심은 물론 대구·대전 등 광역 이동도 수월한 편이다.

교육시설로는 아포초, 아포중, 경북과기고, 구미대학교 등이 차량 5분 거리 안에 있다. 단지 주변에 초·중·고와 대학교가 자리 잡고 있어 자녀를 둔 수요층도 고려할 만하다.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단지 안에는 입주민 전용 도서관과 어린이집, 독서실, 피트니스, 맘스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이안 에코포레 김천구미는 김천과 구미의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췄다”며 “양쪽 생활권 주거지를 찾는 수요층의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mjba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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