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롯데건설이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을 총 2000여가구 규모 주상복합으로 개발하는 사업에 대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 약정을 최종 마무리했다.
이번 약정은 키움증권 주관으로 우리투자증권, 대신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교보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가 참여해 총 1조5000억원 규모 PF 자금을 인수하면서 이달 1일 성사됐다.
롯데건설은 PF 실행에 따라 우발채무 2280억원을 전액 해소한다. 전체 우발채무 규모도 약 2조7000억원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은 폐점한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 부지에 지하 8충∼지상 49층, 7개동, 총 1859가구 규모 주상복합 단지를 개발하는 프로젝트. 공동주택과 함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leejin0506@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