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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에 들어서는 초고가 시니어주택…'소요한남' 청약 오늘까지

뉴스 박기홍 기자
입력 2026.05.26 09:35

[땅집고]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유니트 내부 이미지./브릭스인베스트먼트


[땅집고]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오늘(26일)까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청약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당첨자는 27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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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용산구 한남동 730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7층, 연면적 약 3만9000㎡ 규모로 조성한다. 총 111가구 규모이며 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맡았다.

이 단지는 호텔식 운영 서비스와 헬스케어, 커뮤니티 시설, 프라이빗 설계를 결합한 형태의 시니어 레지던스로 공급된다. 운영 서비스는 파르나스호텔과 연계하고, 헬스케어 서비스는 차움 및 차헬스케어와의 협업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한남동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프라이버시와 보안,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한 설계도 적용된다. 고급 호텔 수준의 컨시어지 서비스와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존 실버타운과 차별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임대형 방식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99㎡ 타입의 보증금은 48억~54억원, 전용 108㎡ 타입은 52억~60억원 수준이다. 월 생활비는 1인 기준 약 780만원, 2인 기준 약 890만원으로 책정됐다. /hong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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