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청담’ 가구 납품 기업 위캔지
땅집고와 6월부터 공동구매 진행
참여 인원 늘면 혜택 확대
서울 논현·인천 송도 쇼룸 운영…실물 확인 후 계약 가능
[땅집고] 프리미엄 가구 전문 기업 위캔지와 국내 1위 부동산 전문 미디어 땅집고가 하이엔드 주방·가구 공동구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최근 서울과 수도권 구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이사 대신 집 내부를 고급화하겠다는 수요가 늘어나자, 고가 수입 가구와 프리미엄 인테리어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위캔지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 ‘스카볼리니(Scavolini)’와 미국 욕실·주방 브랜드 ‘콜러(KOHLER)’, 국내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오벨리노(Obellino)’ 등을 국내에 공급하는 기업이다. 이외에도 펜디 쿠치네(Fendi Cucine), SCIC, 스키피니(SCHIFFINI), 엘리 샤브(ELIE SAAB),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등 초고가 수입 가구 브랜드 및 인테리어 상담·시공도 진행하고 있다.
위캔지는 서울 강남구의 초고가 주택인 ‘라브르27’, ‘워너청담’을 비롯해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 ‘트리마제 순천’ 등 국내 주요 고급 주거 단지에 하이엔드 가구를 납품하며 시공 능력과 가치를 인정받은 프리미엄 가구 전문 기업이다.
이번 공동구매 품목은 키친과 워드로브, 월판넬 시스템 등이다. 키친은 주방 가구와 수전·싱크·수납 시스템 등 주방 전반 제품이 포함된다. 워드로브는 붙박이장과 드레스룸, 신발장, 와인장, 유리장, 아일랜드 수납장 등 일반 가구 제품군까지 아우른다. 월판넬 시스템은 벽면 마감과 수납 기능을 결합한 고급 벽체 시스템으로, 최근 하이엔드 주거 공간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인테리어 방식이다.
공동구매 할인율은 30% 안팎으로 책정할 예정이다. 참여 인원이 늘어날수록 할인 폭도 확대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주방 제품군은 기본 할인 대상이며, 일반 가구는 소비자 선택에 따라 추가 옵션 형태로 적용할 수 있다. 공동구매 수요자들이 브랜드와의 직접 협상력을 높이고 물류 및 운영 효율을 극대화해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구조다. 이번 공동구매 프로젝트는 오는 6월부터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하기)
공동구매는 상담 이후 제품 발주와 수입, 시공까지 일괄 진행되는 방식이다. 수입 브랜드의 경우 제품 생산과 해상 물류 기간 등이 필요해 계약부터 시공 완료까지 최소 6개월가량 소요된다. 국내 브랜드 오벨리노는 최소 2개월 정도가 걸린다.
인테리어와 하이엔드 가구 상담부터 시공, 사후관리(AS)까지 전 과정은 위캔지가 책임지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케어' 서비스로 진행되며, 사후 관리 역시 개별 구매와 동일한 정품 보증 혜택을 받는다.
실물 제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한 뒤 선택할 수 있도록 모델하우스 및 쇼룸도 운영된다. 스카볼리니와 콜러 제품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쇼룸에서, 오벨리노 제품은 인천 연수구 송도신도시 쇼룸에서 각각 만나볼 수 있다.
위캔지 관계자는 “최근에는 집을 단순한 자산이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으로 바라보는 수요가 확산하고 있다”며 “최근 강남이나 한남동·성수동 등에서 가구 교체를 통해 공간 분위기를 바꾸려는 공동구매 문의가 늘고 있다”고 했다. (▶신청하기) /hongg@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