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두산건설이 분양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이 오는 15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부산시 북구 구포동 일원에 분양하는 단지다.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288가구다.
단지 인근에는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있고, 도보권의 KTX·3호선이 지나는 구포역이 있다. 도로망으로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를 이용해 동부산권 핵심 업무지구까지 닿을 수 있다. 가람중학교가 단지와 맞닿아 있고 구포초등학교가 인접하다.
단지 외벽에는 위브 패턴을 반영한 시그니처 월을 적용하고, 전 세대에 철제 난간 대신 유리난간을 전면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내부에는 피트니스 센터, 스크린 골프연습장은 물론 남녀 열람실, 작은도서관 등이 조성됐다.
분양은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견본주택은 부산시 금곡대로 일원에 마련됐다. /mjbae@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