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코오롱글로벌은 경북 상주시 냉림동 일원에 공급하는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의 견본주택을 8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6개 동, 전용 66㎡·84㎡·117㎡ 총 466가구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한다. 주택형별 가구 수는 66㎡ 42가구, 84㎡A 98가구, 84㎡B 172가구, 84㎡C 48가구, 117㎡ 106가구다.
단지는 북천변 산책로와 연결됐고, 5만6419㎡ 규모 상주시민문화공원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북천공원,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 상주시생활체육공원 등이 인근에 있다.
단지에는 스크린골프, 피트니스, GX룸,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키즈스테이션 등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또한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가구), 대형 드레스룸, 1층이 없는 필로티 설계, 층간소음 저감 설계 등이 적용된다.
분양은 이달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상주시 및 경상북도,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 및 세대원이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청약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상주시 무양동에 마련됐다. /mjbae@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