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오는 10월 문 여는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2차 아너스 회원 모집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6.04.17 09:00

 


[땅집고] 럭셔리 브랜드를 다수 보유한 반얀그룹이 부산 해운대에 짓는 대형 회원제 호텔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에 대한 2차 아너스 회원을 모집한다.

반얀트리(Banyan Tree)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반얀그룹(Banyan Group)이 선보이는 럭셔리 브랜드다. 반얀 그룹은 반얀트리, 앙사나, 카시아 등 다수의 브랜드를 전 세계에 운영 중인데, 이 중 반얀트리가 핵심으로 꼽힌다. 아시아 최고 럭셔리 비치 휴양호텔로 선정된 ‘반얀트리 랑코’를 비롯해 최고의 밀림속 휴양호텔로 선정된 ‘부아한 반얀트리 이스케이프’ 등 국제 사회에서 수상 이력을 자랑한다.

시행사 루펜티스는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2차 아너스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연 숙박 일수에 따라 6구좌(연 60일)와 12구좌(연 30일) 중 선택 가능하다. 전체 등기형 공유제 회원권으로 별장, 펜트, 타워형 통합 회원권으로 분양 중이다. 더불어 아너스 회원에게 제공하는 반얀트리 프라이빗 컬랙션(BTPC) 혜택도 있다. 국내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휴양지 태국 푸켓, 베트남 랑코, 인도네시아 몰디브를 비롯해 일본 교토, 유럽, 아프리카 등 전 세계 29개국 115개의 반얀그룹 및 제휴 시설에서 특별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루펜티스 관계자는 “럭셔리 호텔 특화 시공 역량을 보유한 쌍용건설이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프로젝트 전반을 관리하고 있어, 계획대로 준공 후 호텔 개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홍보관은 부산 팔레드시즈와 서울 문정동 SK V1에서 운영 중이다. /leejin05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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