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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부지에 시니어 하우징 짓는다…케어닥·에이스건설MOU

뉴스 강시온 기자
입력 2026.04.14 13:06

유휴부지에 시니어 하우징 짓는다
케어닥·에이스건설 MOU
PF 막힌 건설사, 시니어 하우징으로 돌파구 찾나

[땅집고] 에이스건설 유휴 부지를 활용한 시설 조감도. /케어닥


[땅집고] 건설사 유휴부지를 활용한 시니어 하우징 개발 사업이 속도를 얻고 있다.

케어닥은 에이스건설과 시니어 하우징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7일 에이스건설 협약식에는 박재병 케어닥 대표와 원경환 에이스건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에이스건설이 보유한 유휴부지를 활용해 시니어 하우징 개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케어닥은 자회사 케어오퍼레이션을 통해 사업 기획, 인허가, 사업성 검토, 자금 조달, 준공 이후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다. 첫 사업 대상지는 경기도에 있는 에이스건설 보유 부지로 정해졌다. 현재 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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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오퍼레이션은 케어닥이 설립한 시니어 하우징 운영사로 이번 사업에서 개발과 운영을 연계한 시니어 하우징 모델을 적용할 계획이다. 자산 활용 방안과 수익 구조를 포함한 사업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1월 금융권과 도심 부동산의 시니어 하우징 전환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박재병 케어닥 대표는 “건설업계 유휴부지를 활용한 시니어 하우징 개발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새로운 미래형 수익모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ks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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