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디벨로퍼협회, 국제위원회 고문에 베트남 뉴탓코 회장 위촉

뉴스 강시온 기자
입력 2026.04.13 18:04

KODA, 베트남 뉴탓코 회장 국제위원회 고문 위촉
김한모 회장, “베트남 진출 가교 기대”

[땅집고] 김한모 한국디벨로퍼협회 회장과 쩐 비엣 하인 베트남 뉴탓코 회장. /한국디벨로퍼협회


[땅집고] 한국디벨로퍼협회가 베트남과 부동산 개발 협력에 나선다. 이로써 협회는 도시개발, 복합개발, 산업단지 등에서 양국 간 교류화 협력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동시에 협회 회원사들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협회는 13일, 베트남 뉴탓코(Newtatco Corp)의 쩐 비엣 하인(Trần Việt Hạnh) 회장을 국제위원회 고문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한국디벨로퍼협회 회원사들이 베트남 시장에 진출 시 요구되는 사업 협력 기반 지원과 현지 네트워크 및 제도적 이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쩐 비엣 하인 회장은 베트남 내에서 다양한 사업 경험을 토대로 한 대외협력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향후 한국디벨로퍼협회 국제위원회 고문으로서 협회 회원사들이 베트남에서 추진하는 부동산 개발, 투자, 파트너십 구축 과정에서 현지 자문과의 협력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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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모 한국디벨로퍼협회 회장은 “베트남은 높은 성장성과 개발 잠재력을 지닌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쩐 비엣 하인 회장의 국제위원회 고문 위촉은 협회 회원사들이 베트남에 보다 안정적으로 진출하고, 현지에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협회는 해외 유관기관 및 주요 인사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회원사들의 한국 부동산개발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했다. /ks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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