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인천 서구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내달 6일부터 본격 공급

뉴스 구민수 인턴기자
입력 2026.03.30 14:02

실거주 의무 없고 LTV 70% 적용

[땅집고]인천 서구 불로동에 위치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견본주택 앞 대기줄이 늘어서있다. /동양건설산업


[땅집고] 동양건설산업이 인천 서구 불로동에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을 공급한다.

단지는 인천 서구 불로동 589번지(검단신도시 AA36블록)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7개동, 전용 84㎡ 단일 평형, 총 569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라인그룹의 동양건설산업이 시공을 맡았다. 견본주택에 개관 후 주말 포함 3일간 약 2만4000여 명의 인파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청약 일정은 내달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순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인천 또는 서울·경기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이면 유주택자나 세대주 여부와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으며 실거주 의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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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단지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최대 70%까지 적용한다.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종료한 이후에도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힌다. 입주 예정일은 2028년 7월이다. 모델하우스는 인천 서구 불로동 일대에 마련했다. /min0212su@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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