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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공사비 6600억'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수주

뉴스 이승우 기자
입력 2026.03.30 11:22

[땅집고] 현대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은 지하 4층~지상 45층, 총 1483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총 6607억원이다.

해당 구역은 2005년 뉴타운 사업지로 지정됐으나, 2017년 재정비촉진계획 해제로 사업이 중단됐었다. 2021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돼 재정비가 다시 추진됐다. 작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 시행자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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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 신길클레온’(HILLSTATE SINGIL CLAON)을 제안했다. 밝고 선명함을 뜻하는 클레어(Clare)와 상승을 의미하는 온(On)을 결합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신길1구역은 신길뉴타운을 완성하는 핵심 사업지”라며 “차별화한 단지 설계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raul164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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