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다시 태어나는 올림픽선수촌" 한미글로벌, 재건축 PM 수주

뉴스 강시온 기자
입력 2026.03.24 14:56

송파구 최대 규모 정비사업
올림픽선수촌…9218가구 대단지
추진위 단계서 PM으로 선정

[땅집고] 한미글로벌 CI. /한미글로벌 공식 홈페이지

[땅집고] 서울 동남권을 대표하는 대형 단지로 꼽히는 올림픽선수촌 재건축이 초대형 도시정비사업으로 다시 태어난다.

국내 최초 건설사업관리(PM)를 도입한 한미글로벌이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 재건축 정비사업의 설계사 선정 업무 지원 PM(프로젝트 총괄 매니저) 용역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위치는 송파구 방이동 89번지 일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45층 규모로 9218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한다.

사업은 현재 조합 설립 추진위원회 단계다. 추진위원회는 올해 하반기 조합 설립 이후 시공사 선정 등을 위해 22일 주민총회를 열었으며, 총회에서는 한미글로벌을 포함한 각 분야 전문 협력사가 선정됐다. 한미글로벌은 이번 용역을 통해 설계사 선정 전반에 대한 관리와 지원을 수행한다. 더불어 계획과 설계조건 검토 등의 역할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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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은 한남3구역과 한남4구역,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 압구정3구역, 방배5구역, 한강맨션 등 다양한 건설 프로젝트에서 축적한 PM 역량을 바탕으로 대형 정비사업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ks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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