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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에 종합병원 들어선다"…우미건설, 의료복합타운 조성 MOU 체결

뉴스 강시온 기자
입력 2026.03.19 18:30

동탄 종합병원 건립 위한 MOU 체결
700병상 상급종합병원 및 시니어 주거시설
4300세대 주택 및 오피스텔 건립

[땅집고] 김영길 우미건설 사장(오른쪽 첫 번째)_ 정명근(오른쪽 세 번째) 화성시장과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오른쪽 네 번째) 등 '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업무협약' 기관 대표들이 18일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미건설


[땅집고] 우미건설과 고려대학교의료원이 통탄2신도시에 학술 기반 첨단의료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화성특례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의료시설용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를 활용해 700병상 이상 규모의 상급종합병원을 비롯, 수도권 남부 의료 거점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18일, 우미건설이 포함된 고려대학교병원 컨소시엄이 화성시, LH와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미건설은 병원 지원 시설 시공 및 사업 전반을 책임지고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중증·응급·전문 진료 역량을 포함한 학술 기반 의료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상복합용지에는 약 430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회복기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이 들어선다. 또한 바이오·헬스케어 AI 융합 연구 플랫폼을 구축해 의료·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을 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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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미건설은 시니어주거, 데이터센터, 리츠·자산운용 협업 등 신사업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동탄2 종합병원 개발은 우미건설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맞물리는 프로젝트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우미건설 김영길 사장은 “사업 수익을 병원에 재투자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공성 높은 개발 모델로 추진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ks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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