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경기 용인시 세브란스병원이 있던 부지에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가 들어선다. 대형 병원이 있던 곳에 들어서는 아파트인 만큼 용인지역에서 인지도가 높은 입지면서 대형 건설사 브랜드를 적용한 점을 내세운다.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811 일대(신대지구 A1블록)에 지하 3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 84㎡ 총 784가구 규모로 짓는 단지다.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지난 수십년 동안 지역 주민에게 알려진 만큼 개발 기대감도 높았다. 생활·교육·문화 인프라가 밀집한 역북지구와 연계되고 용인 행정타운과도 가까운 입지다. 최근 개발이 가시화된 인근 역삼지구까지 더해져 새로운 주거벨트를 형성하고 있는 추세다.
용인시 일대에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가 줄줄이 들어서고 있다. 처인구에서는 ‘역북 지웰 푸르지오’가 있으며 최근 분양한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의 경우 1~3단지 모두 100% 계약됐다. 후속 공급 단지인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에도 지역 수요자 관심이 쏠리는 점을 고려해 각종 금융 지원책을 마련했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등이다. 비규제단지라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분양권은 6개월 후 전매 가능하다.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leejin0506@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