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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면 9억 번다"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3가구 줍줍, 청약일은

뉴스 박기홍 기자
입력 2026.03.11 17:05
[땅집고]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투시도./GS건설


[땅집고] 서울 영등포구에서 최대 9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무순위 청약이 나왔다.

11일 청약홈에 따르면, 이달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3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 일정이 진행된다.

무순위로 공급되는 3가구의 분양가는 ▲전용 59㎡A 8억 5820만원(10층) ▲전용 59㎡B 8억 5900만원(9층) ▲전용 84㎡B 11억 7770만원(13층)이다.

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전용 59㎡ 입주권은 지난해 12월 15억 20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달 전용 84㎡는 20억 3000만원에 거래됐다. 전용 59㎡는 약 6억원대, 전용 84㎡는 최대 9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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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12구역에 들어서는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4개동, 총 707가구 규모다. 2023년 분양 당시 1순위 평균 경쟁률 198.7대1을 기록했다. 이달 입주 예정이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양평역이 가까운 초역세권 단지로 2호선과 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도 약 800m 거리에 있다.

전용 59㎡A·B는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 신청일은 오는 16일이다. 전용 84㎡B는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으며 날짜는 17일이다. /hong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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