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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최대 773가구 '상주자이르네', 견본주택에 8000명 다녀가

뉴스 박기홍 기자
입력 2026.03.11 14:46
[땅집고] 상주자이르네 외관./자이에스앤디


[땅집고] 자이에스앤디가 경북 상주시에 공급하는 ‘상주자이르네’의 견본주택에 주말 3일 간 약 8000명의 인파가 몰렸다. 2020년 이후 약 6년 만에 상주에서 선보이는 신규 아파트로 지역 내 적체됐던 대기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결과로 풀이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상주시뿐 아니라 인근 문경이나 김천 등 다양한 지역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분양일정은 3월 16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17일), 2순위(18일) 순으로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고객들의 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 5% 및 500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계약금 5%만 있으면 입주 시점까지 추가 비용 부담이 없다.

1순위 청약자격은 상주시 및 경상북도,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 및 세대원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경과하고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금 완납 후 즉시 분양권 거래도 할 수 있다.

‘상주자이르네’는 경북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 840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77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상주 지역 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층 단지로 전용면적 84㎡~135㎡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상주자이르네’는 GS건설의 자회사 자이에스앤디가 시공하는 자이르네 브랜드 단지다. 분양 관계자는 “상주와 인근 문경지역에 그간 공급이 전무했던 만큼 기다려온 수요자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상품 설계에 더 많이 공을 들였다”고 했다. /hong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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