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이문 아이파크 자이’ 단지 내 조성한 상가 ‘이문 아이파크 자이 I-CANVAS’ 가 입점률 95%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문 아이파크 자이 I-CANVAS가 타 신축 단지가 상가 미분양과 공실 문제를 겪고있는 것과 상반되게 높은 입점률을 기록한 데는 다수의 대형 브랜드 입점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상가 분양에 앞서 개인 소상공인이 입점할 경우 운영 안정성을 장담하기 어렵지만, 이미 시장에서 인정받은 대형 브랜드가 미리 입점하면서 투자자는 해당 브랜드 과거 영업 실적과 운영 방식을 참고해 수익을 예측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문 아이파크 자이I-CANVAS 관계자는 “I-CANVAS처럼 입점률이 높고 대형 브랜드가 입점한 단지 내 상가는 주택 대비 세금 부담이 적고 관리가 편리해, 다주택자들의 주요 자산 재편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다주택자 규제는 앞으로도 강화될 가능성이 높아 주택 다수 보유의 매력은 계속 떨어질 것"이라며 "I-CANVAS는 중과세 걱정 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어, 다주택자들의 자산 재편 최적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문 아이파크 자이 I-CANVAS 홍보관은 I-CANVAS 1층 A101에 위치했다. /mjbae@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