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서울미디어그룹, 신임 주필에 박현갑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선임

뉴스 배민주 기자
입력 2026.03.03 18:32
[땅집고]서울미디어그룹 신임 주필로 선임된 박현갑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서울미디어그룹


[땅집고] 서울미디어그룹은 3일 박현갑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을 신임 주필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주필은 1990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약 35년간 정치·사회·경제 분야를 두루 취재한 언론인이다. 한국온라인신문협회 회장을 지냈다. 시의성 있는 논평과 칼럼으로 정평이 나있다.

서울미디어그룹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저널리즘의 본질적 가치인 공정성·객관성·책임성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며 “박 주필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통합적 시각이 그룹의 논조와 콘텐츠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신임 주필은 “주필이라는 중책을 맡아 책임이 크다”면서 “균형 잡힌 시각으로 건강한 여론 형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민주 땅집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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