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창립 50주년' HDC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로 사명 변경

뉴스 박기홍 기자
입력 2026.02.26 09:20
[땅집고] HDC그룹 포트폴리오에 따른 사명 변경 계획./HDC그룹


[땅집고] HDC그룹 산하 건설 계열사 HDC현대산업개발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IPARK현대산업개발’로 사명을 변경한다.

그룹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브랜드인 ‘아이파크(IPARK)’를 전면에 내세워 고객의 삶에 밀착한다는 의미다. 새 사명은 내달 예정인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공식화될 예정이다.

HDC그룹은 25일 주요 계열사 주주총회를 소집 공고하며 사명 변경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밝혔다.

HDC그룹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라이프(Life), 인공지능(AI), 에너지(Energy)를 핵심 사업 3대 부문으로 재정립했다. 건설, 유통, 레저, 문화 등이 포함된 라이프 부문 계열사는 기존에 사용하던 HDC를 빼고 IPARK를 전면에 배치한다.

기존 HDC현대산업개발, HDC아이앤콘스, HDC아이파크몰, HDC신라면세점, HDC영창, HDC스포츠, HDC리조트, 호텔HDC, 아이파크마리나는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아이앤콘스, IPARK몰, IPARK신라면세점, IPARK영창, IPARK스포츠, IPARK리조트, 호텔IPARK, IPARK마리나로 사명을 변경한다.

HDC랩스, HDC자산운용 등 AI 부문과 HDC현대EP, HDC현대PCE 등 에너지 부문 계열사는 HDC를 그대로 사용할 예정이다. /hong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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