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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구에 3년만의 신축 아파트…3월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분양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6.02.20 14:14

 


[땅집고] 라온건설이 오는 3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일대에 짓는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분양에 나선다. 기흥구에서 3년 만에 공급하는 신축 아파트라 지역 수요자 관심이 쏠린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63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7층, 7개동, 전용면적 84㎡~119㎡ 총 238가구 규모다. 국민평형을 포함해 주택형을 중대형으로 마련했다. 기흥구에서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분양하는 새아파트다. 신규 분양 단지로, 희소성을 갖췄다. 주택형 중 84㎡C와 103㎡A 등 일부 가구는 테라스 하우스로 만든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용인 플랫폼시티까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들어선다. 용인 플랫폼시티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4배 규모로 계획된 초대형 산업단지로 오는 2030년 완공 예정이다. 약 275만㎡ 규모의 부지에 첨단산업을 비롯해 주거·상업·문화·복지 등 다양한 기능이 집약된 용인의 새로운 경제중심복합도시로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구성역까지 자동차로 5분 걸리는 입지다. 오는 6월 GTX-A노선이 삼성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방식으로 파주 운정~동탄 전 구간을 운행할 예정이다. 그러면 앞으로 구성역에서 서울역까지 20분대로 이동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28년 삼성역까지 개통하면 강남권으로도 20분대로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인분당선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과 판교∙수원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생활 인프라가 여럿 있다. 먼저 학교는 흥덕중·신갈중·흥덕고·기흥고 등으로 통학 가능하다. 흥덕도서관과 아주대·경기대도 가깝다. 광교신도시와 수원 영통지구에 자리잡고 있는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광교신도시에선 갤러리아 백화점과 롯데몰·광교호수공원, 영통지구에선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판타지움 등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용인 영덕지구 문화공원이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는 용인 플랫폼시티 출퇴근이 가능하면서 구성역 접근이 가능한 단지”라며 “태광CC 바로 앞 입지에 따른 골프장 조망과, 중대형 평형 구성 ∙ 테라스 설계 등 희소성을 갖춘 단지인 점도 특징”이라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일대에 마련된다. /leejin05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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