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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위주 '청량리역 요진 와이시티', 선착순 계약으로 공급

뉴스 이승우 기자
입력 2026.02.05 09:00

[땅집고] ‘청량리역 요진 와이시티’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공급된다. 최근 수요가 높아진 소형 면적에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 중이다.

청량리역 요진 와이시티는 청량리 역세권, 구 KT 부지에 지하 4층~지상 19층 전용 43~59㎡ 130가구와 전용 65~84㎡ 오피스텔 25실 등 총 155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대부분이 소형 위주로 구성되어 1~2인 가구 실수요자에게 적합하다.

이 단지는 낮은 분양가에 공급된다. 네이버부동산 등록 매물 기준, 현재 동대문구 입주 10년 미만 전용 59㎡ 매매 시세는 15억원대다. 이 단지는 동일 면적 기준 분양가가 평균 9억원대로, 약 6억원 저렴하다.

작은 면적에도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3룸 구조가 전체 세대의 84%를 차지하며, 타입에 따라 3BAY, 4BAY 구조의 다양한 설계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선택도 가능하다. 세대 창고, 피트니스, 놀이터, 옥상정원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100% 자주식 주차, 세대당 1.01대 주차 설계로 넉넉한 주차공간도 보장된다.

오피스텔의 경우 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65~84㎡의 중소형 면적대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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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역세권으로 지하철 1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경원선, KTX가 교차하고, GTX-B·C 노선과 면목선, 강북횡단선이 예정되어 있다.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청량리 재래시장, 고대안암병원, 서울성심병원, 홍릉근린공원, 개운산, 천장산 등 각종 인프라도 밀집해 있다. 홍릉초, 삼육초, 청량중, 정화고 등 초·중·고교부터 고려대, KAIST 서울캠퍼스, 경희대, 한국외대 등 명문대학교까지 위치한다.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며,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분양 정보는 홈페이지 또는 홍보관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고, 홍보관은 동대문구 청량리동, 청량리역 인근 미주삼거리에 있다. /raul164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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