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그라운드코리아, 청담사거리에 단기임대 오픈
서울 25번째 지점…전용 48㎡로 교통·생활 환경 뛰어나
[땅집고] 글로벌 단기임대 1위 기업 블루그라운드(Blueground)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25번째 거점을 열었다. 청담사거리 인근 주상복합 단지인 ‘청담휴먼스타빌’이다.
청담휴먼스타빌은 2005년 준공한 단지로, 지하 8층~지상 27층 1개 동 총 191가구다. 전용면적 48~258㎡로 청담사거리 명품 상권 한복판에 있다. 분양 당시부터 외국인 단기임대 수요를 고려해 설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그라운드가 운영하는 호실은 전용면적 48㎡이다. 거실과 침실, 주방을 분리한 구조로 욕실에 욕조도 있다. 1~2인 가구가 거주하기에 적합하다. 일부 호실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교통 여건도 좋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담역까지 도보 약 10분 걸린다. 도산대로, 영동대교,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강남 업무지구도 멀지 좋아 외국인 임차 수요가 꾸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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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화이트톤 대리석 무늬 마감으로 깔끔한 인상을 강조했다. TV, 세탁기, 시스템 에어컨, 냉장고, 인덕션, 오븐레인지 등을 갖춘 풀 퍼니시드 거주 공간이다. 기계식 주차 1대를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압구정동과 삼성동이 인접해 프리미엄 푸드홀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 ‘갤러리아백화점’, ‘코엑스’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월 임대료는 입주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350만원 수준이며, 보증금은 1개월치 임대료다. 예약부터 결제, 입주, 청소, 기타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블루그라운드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mjbae@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