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두바이에서 1.3조 번 쌍용건설, 3700억원 고급 레지던스도 수주

뉴스 김서경 기자
입력 2026.01.26 14:47 수정 2026.01.27 11:03
[땅집고] 쌍용건설이 두바이에서 수주한 '애비뉴 파크 타워' 완공 후 예상 모습. /쌍용건설


[땅집고]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1조원 이상 수주고를 올린 쌍용건설이 최고 43층 주거시설(레지던스) 2개 동을 짓는 ‘애비뉴 파크 타워(Avenue Park Towers)’를 수주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쌍용건설은 현재 두바이에서 6개 사업을 통해 총 1조3000억원치 공사를 수행 중이다.

최근에는 두바이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WASL)가 발주한 ‘애비뉴 파크 타워’를 수주했다. 미화 약 2억5000만달러 (한화 약 37백억원) 규모다.

최고 43층, 2개 동 레지던스와 오피스, 상가시설로 이뤄졌다. 두바이국제공항에서 약 10분 떨어진 도심 핵심 개발지역에 있다.

쌍용건설은 그간 두바이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의 ‘하야트 센트럴 호텔(Hyatt Centric Hotel)’, 키파프 지역 ‘원 레지던스(One Residence)’를 준공한 바 있다.

한편, 쌍용건설은 두바이 랜드마크로 꼽히는 '아틀란티스 더 로얄 호텔(Atlantis The Royal Hotel)'을 포함해 총 12건을 준공했다. 이외에도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내 오피스 ‘이머시브 타워(IMMERSIVE TOWER)’, 크릭 하버 지역 ‘크릭 워터스((Creek Waters)’ 등을 수주했다. /westseoul@chosun.com

화제의 뉴스

"수수료·고자세 끔찍" 월 매출 1억 스타벅스 건물주의 폭로
"e편한세상? 아크로 달아줘!" 하이엔드 집착 성남 재개발 결말
힙한 골목 뒤 숨은 20년, '연 방문객 7천만' 성수동이 살아남은 이유
남의 땅에 200억 주차장 추진…부산시, 황당 예산 책정 논란
"강남은 위험자산" 대통령 멘토, 알고보니 재건축 갭투자로 50억 대박

오늘의 땅집GO

"e편한세상? 아크로 달아줘!" 하이엔드 집착 성남 재개발 결말
힙한 골목 뒤 숨은 20년, '연 방문객 7천만' 성수동 살아남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