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이문 아이파크 자이 상가 'I-CANVAS', 입점률 90% 달성

뉴스 이승우 기자
입력 2026.01.07 09:00

[땅집고] 서울 동대문구 ‘이문 아이파크 자이’ 단지내 상가인 I-CANVAS가 입점률 90%를 넘겼다.


이문 아이파크 자이는 동대문구 이문동에 건립된 대규모 아파트 단지다. 지하 6층~지상 최고 41층, 4321가구 아파트와 594실 오피스텔 규모로, 지난 11월 입주를 시작했다. 단지내 상가인 I-CANVAS는 5000여가구에 가까운 배후 수요를 바탕으로 현재 입점률 90%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입찰가부터 수익률 계산까지…경매 초보에 딱맞는 AI 퀀트 최초 오픈!

부동산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학원 업종에 대한 입점 문의가 증가했다.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시작을 앞두고 겨울방학부터 영어, 수학, 논술, 피아노, 태권도 등 학원이 입점을 확정했거나 논의를 진행 중이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일부 학원 업종을 중심으로 추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학원은 상권이 완전히 형성된 이후 들어오는 것보다, 입주 초기부터 자리 잡아 인지도를 쌓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유리하다”며 “특히 4915가구라는 확실한 고정 수요를 겨울방학 이전에 선점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지금이 학원 이전이나 신규 개원, 2호점 출점을 검토하기에 적기”라고 설명했다.

이문 아이파크 자이 I-CANVAS 홍보관은 I-CANVAS 1층 A101에 위치해 있으며, 잔여 호실을 중심으로 입점, 투자 상담을 진행 중이다. /raul1649@chosun.com

화제의 뉴스

삼성물산, 1.8조 성수3지구 품었다…한강변 시공권 확보
"대구는 줄었는데 부산·광주·제주는 쌓인다"...뒤바뀐 지방 미분양 지도
호반건설, 창동상아1차·중화역 정비사업 수주…올해 수주액 1조 돌파
삼성물산, 1.8조 성수3지구 품었다…한강변에 ‘래미안 레비르’
내년 11월 개통 왕십리~상계 동북선…경전철 파산 전철 주의보

오늘의 땅집GO

"아파트 철거후 4년째 첫 삽도 못 떴다" 수원 영통 재건축 장기표류 원인?
"공공임대 아예 들어오지마!" 1% 비율에도 손사레, 광명서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