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우미건설, 새 대표에 DL 출신 곽수윤 사장 선임

뉴스 김서경 기자
입력 2025.12.30 15:00
[땅집고] 곽수윤 우미건설 신임 대표이사. /우미건설


[땅집고] 우미건설이 신임 대표이사로 곽수윤 사장을 내정했다.

곽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졸업 후 1992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 입사해 경영혁신본부장과 주택건축사업본부장, DL건설 대표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부터 우미건설에 고문으로 합류했다.

그는 2026년 경영 방침을 ‘핵십 역량 고도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체제 확립’으로 정했다. AI 및 데이터 기반의 업무 프로세스 혁신과 전문 역량 강화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세대교체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성장 모델을 연구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고객의 꿈과 행복을 위해 더 나은 공간의 가치를 창조하는 일류 종합부동산회사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미건설은 곽 신임 대표를 비롯해 김영길 대표이사와 김성철 대표이사 등 3인의 각자 대표 체제를 취한다. 배영한 전임 대표이사는 상근고문을 맡는다. /westseou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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