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삼성물산 주거 플랫폼 ‘홈닉’, 주차관제 전문기업 3곳과 업무협약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5.12.29 10:06 수정 2025.12.29 16:59


[땅집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자체 주거생활 플랫폼인 '홈닉(Homeniq)'에 주차 관제 시스템 기능을 탑재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26일 아마노코리아, 대영IoT, 다래파크텍 등 주차관제 전문기업 3곳과 홈닉 서비스 사용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물산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3개 기업 주차관제 시스템이 적용된 아파트 단지에선 홈닉 앱 기반의 주차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더불어 입주민 모임 등 단지 생활 전반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삼성물산은 주차관제 전문기업 아이파킹, 넥스파와도 협약을 맺고 수원 권선5 상록아파트, 서울 고덕리엔파크 2단지 등 아파트 입주민에게 홈닉 주차관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더불어 개방형 플랫폼의 장점을 살려 삼성물산의 래미안 아파트 외에도 다른 건설사가 지은 아파트에도 홈닉 서비스를 확대 적용 중이다. /leejin05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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