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역대급 호황 맞은 제주 드림타워...5년간 1150만명 찾았다

뉴스 배민주 기자
입력 2025.12.16 10:23 수정 2025.12.16 10:26

[땅집고] 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방문객이 5년간 약 1150만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362만명 투숙객과 137만명 카지노 이용객, 식음업장 등 입장객 655만명을 아우른 수치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지난달 기준 매출 642억원을 기록했다. 극성수기였던 지난 8월 매출 596억원을 넘어선 이후 3개월 연속 600억원대 매출 흐름을 이어왔다.

[땅집고]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 5년 동안 14일 기준 약 1150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15일 밝혔다. /롯데관광개발


객실 이용률도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월 85.9%를 기록한 이후 10월까지 6개월 연속 80%대를 유지했다. 11월 객실 이용률은 79.3%로, 지난해 같은 기간(61.8%)보다 크게 높아졌다.

☞외국기업 주재원·유학생들이 선호하는 블루그라운드, 글로벌 단기임대 1위 지금 예약하세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1년 월 평균 방문객 7100명, 월 매출 30억원 수준에 그쳤지만, 올해 들어 월 평균 방문객 4만8000명, 월 매출 396억원을 기록하며 역대급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중국인 단체 관광객 유입 확대와 한일 노선 회복에 따른 반사 효과 등에 힘입어 드림타워 카지노 매출이 가파르게 늘었다. 드림타워 카지노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5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3개월 연속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매출 1위에 올랐다.

롯데관광개발 측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지난 5년은 제주 관광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끈 시간이었다”며 “국내 카지노 산업 지형에도 뚜렷한 변화를 가져온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mjbae@chosun.com

화제의 뉴스

실거래 5.2억 청라 34평이 3.8억부터…인천 아파트 경매 추천 물건
"5년 기다렸더니 빚더미" 분양가 3억 폭등, 성남 '신희타' 울분
재벌들도 한강뷰로 싸운다…한남동서 터진 부영-메리츠 회장 소송전
삐끗하던 대장홍대선 다시 정상화, 대우 빠지고 현대건설 주도권 장악
'1600만원 성금' 관리실 직원 살린 '용산 50억 아파트' 근황

오늘의 땅집GO

광진구서 청약 당첨자 전원 취소, 무슨 일…"입주 앞두고 날벼락"
스타가 집 팔고 내는 수수료…'컨설팅비'는 공제 못 받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