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금강주택, 부산 옛 MBC 부지에 '금강펜테리움' 공급 예정

뉴스 이승우 기자
입력 2025.12.01 14:58

[땅집고] 금강주택이 부산 수영구 민락동 옛 MBC 사옥 부지에 조성하는 ‘부산 MBC부지 금강펜테리움(가칭)’이 2026년 초 분양한다.


이 단지는 부산 수영구 민락동 일원의 2만9483㎡(약 8,918평) 면적에 건립되는 지하 6층~지상 최고 27층, 총 366가구 규모 아파트다. 옛 MBC 부지에 중대형 하이엔드 단지 건립이 계획돼 있다

민락동 일대는 부산에서도 희소성이 높은 일명 ‘리치벨트’의 핵심 입지다. 북쪽으로는 백산, 남쪽으로는 광안리를 조망하는 배산임수 지형의 해발 55m에 위치한다. 대부분 가구에서 오션뷰 확보가 가능한 특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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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주변 재개발, 신흥 주거타운 조성에 따른 미래 가치 상승 기대감도 높다. 단지는 중대형 위주 구성으로, 세대당 2.6대의 주차 공간, 고급 외산 마감재, 호텔식 사우나·프라이빗 에스테틱 등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금강주택 관계자는 “부산 MBC부지 금강펜테리움(가칭)은 단순한 아파트가 아닌 ‘리치벨트의 상징’으로, 조망과 상품성, 커뮤니티를 모두 아우르는 금강주택의 대표작이 될 것”이라며 “현재 내년 상반기 공급을 목표로 상품 고도화와 세부 설계 조정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강주택은 업계 평균 부채비율(111.36%)보다 낮은 54.68%의 안정적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유동비율 333.25%의 건전성을 바탕으로 2024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를 획득했다. /raul164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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