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회천중앙역 파라곤, 추가 모집 선착순 접수 진행 중

뉴스 박기람 기자
입력 2025.11.18 10:59

[땅집고] 라인그룹이 경기 양주 회천신도시에 선보인 ‘회천중앙역 파라곤’이 최근 정당계약을 마치고, 현재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에 나섰다.

[땅집고] 회천중앙역 파라곤./라인건설


‘회천중앙역 파라곤’은 수도권 전철 1호선 덕정역과 덕계역이 가깝다. 향후 도보 5분 거리에 1호선 신설역인 회천중앙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 덕정역에 추진 중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도로망의 경우, 세종~포천고속도로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서 이용 가능한 서울~양주고속도로는 2030년 개통 예정이다.

‘회천중앙역 파라곤’은 양주시 회정동 785(회천지구 A10-1블록) 일원에 지하2층~지상 최고 29층·8개동·전용면적 72㎡~84㎡ 총 845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다는 단지다.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 pkra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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