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대방건설 '라이트하우스', 4년 연속 굿디자인 수상

뉴스 박기람 기자
입력 2025.11.11 14:01

[땅집고] 대방건설의 지하주차장 디자인 솔루션 ’라이트하우스’가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4년 연속 우수디자인(GD)으로 선정됐다.

[땅집고]2025년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굿디자인으로 선정한 대방건설의 지하주차장 디자인 솔루션 '라이트하우스'(Light House)./대방건설


11일 대방건설은 자체 개발한 지하주차장 디자인 솔루션 ‘라이트하우스’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4년 연속 우수디자인(GD) 상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1985년부터 시행한 정부 인증 제도다. 우수 디자인 상품에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한다.

이번에 수상한 ‘라이트하우스’는 지하주차장 내 조도를 개선하고 이용자 안전을 높이기 위한 빛 기반 공간 디자인이다. 지상과 지하를 잇는 박공지붕 형태의 투명한 구조물로, 외부에서는 ‘빛나는 집’(Light House) 형태의 상징성을 갖추고 있으며, 내부에서는 확산된 빛을 통해 따뜻하고 안정적인 공간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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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부에 일체화된 LED 모듈 구조로 주간에는 자연광을, 야간에는 색온도 변화를 통한 시각적 유도를 실현하는 복합형 조명 시스템으로 설계했다. 교차로와 경사로에 집중 배치돼 지하공간의 사고 예방, 안전성 확보, 경관 품질 향상 등의 효과를 낸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굿디자인 상품에 선정되며, 당사의 디자인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주거공간 디자인의 철학을 고도화해 입주민의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kram@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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