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청주 롯데캐슬 시그니처’, 최고 경쟁률 17대 1 선방…5일 정당계약 시작

뉴스 이지은 기자
입력 2025.11.05 09:00


[땅집고] 롯데건설이 시공한 ‘청주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최고 17.6대 1 경쟁률 기록으로 청약 마감하면서 지역 흥행 단지 자리를 굳혔다. 이달 5일 정당계약 일정을 앞두고 주목이 쏠린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지하 4층~지상 29층, 총 10개동, 총 962가구 규모 단지다. 이 중 459가구를 일반분양했다. 이달 15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4가지 주택형 타입 중 84㎡에 청약자가 몰리면서 최고 경쟁률이 17.6대 1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단지는 청주시 일대에서 교통 인프라를 여럿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CTX(예정), KTX·SRT 오송역, 청주공항, 청주 고속·시외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있다. 자동차로는 강서IC, 청주IC, 서청주IC, 제2순환도로와 가로수로를 통해 광역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내 커뮤니티에는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 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북라운지, 키즈플레이라운지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 생활 편의 시설은 커넥트 현대,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NC백화점 등이 있다. 학교는 강서초·서현초·서현중 등으로 진학한다.

한편 ‘청주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이달 5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leejin05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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