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속보] '갭투자 의혹' 이상경 국토1차관 사의 표명

뉴스 박기홍 기자
입력 2025.10.24 23:07 수정 2025.10.24 23:12

[땅집고] 갭투자 논란이 불거진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24일 사의를 표명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저녁 공지를 통해 “이상경 1차관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땅집고]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연합뉴스


이 차관은 지난해 7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푸르지오그랑블 전용면적 117㎡ 아파트를 33억 5000만원에 사들이고 3개월 뒤 14억 8000만원에 전세 계약을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갭투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 에 출연해 10·15 부동산 정책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돈 모아 집값 안정되면 사라”고 발언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 차관은 전날(23일) “부동산 정책을 담당하는 국토부 고위공직자로서 국민 여러분의 마음에 상처를 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내 집 마련의 꿈을 안고 열심히 생활하는 국민 여러분의 입장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다”고 인정하며 재차 사과했다. 대국민 사과를 했지만, 여야가 질타를 이어가자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hongg@chosun.com

화제의 뉴스

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4월 분양
서울 서초는 20억 로또 청약인데, '특공 0건' 청약 쇼크 '이 동네'
"갖고만 있어도 50만원 벌금" 홍콩여행 갔다가 벌금 폭탄, 이유는
종로에 1000실 규모 시니어복합 타운…전체 3000가구로 탈바꿈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21일 1순위 접수

오늘의 땅집GO

동탄서 아파트값 담합 논란…"최고가 대비 회복률 85%" 안내문 턱
종로에 1000실 규모 시니어복합 타운…전체 3000가구로 탈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