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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품은 '아산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 청약 눈길

뉴스 김서경 기자
입력 2025.09.30 09:43
[땅집고] 서한이 충남 아산시 모종샛들지구 A1블록에서 선보이는 '아산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 완공 후 예상 모습. /서한


[땅집고] 서한이 충남 아산시 모종샛들지구 A1블록에서 선보이는 ‘아산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가 분양에 나선다.

‘아산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지하 2층~ 최고 29층, 10개 동, 총 1079가구 규모다. 이중 95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59㎡(임대 110가구 ▲84㎡A 116가구 ▲84㎡B 104가구 ▲84㎡C 210가구 ▲84㎡D 104가구 ▲101㎡A 432가구 ▲154㎡A 3가구로 이뤄졌다.

이 단지 주요 특징은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다. 입주 후 2년간 약 3000권의 책을 제공한다. 서한 측은 북큐레이션 서비스에 대해 ‘단순한 도서 추천을 넘어 라이프스타일과 연결되는 이벤트나 모임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독서 모임, 북토크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

‘아산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는 아산 최초 실내체육관을 선보이고, 게스트하우스와 실내수영장, 골프연습장 등을 갖춰 단지 내에서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탁 트인 조망을 누리면서 사교 모임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도 확보했다.

대부분 가구를 4베이 판상형,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하고자 했다.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도 있다.

인근에 지하철 1호선·GTX-C노선(예정) 온양온천역 및 풍기역(예정)과 아산시외버스터미널, 천안아산역(KTX) 등이 있다. 수도권은 물론, 전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온천대로를 통해 아산, 천안 도심에 접근한다. 이외에도 당진청주고속도로 아산IC, 서해안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국도 등이 있다.

단지가 위치한 아산시는 비규제지역이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인 만 19세 이상 아산시, 충청남도, 대전시, 세종시 거주자라면 주택 유무와 세대주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 청약 자격을 얻는다. 해당지역 1순위는 공고일 기준 아산시 거주자다. 기타지역은 공고일 기준 충청남도, 대전시, 세종시 거주자여야 한다.

공급물량 전용 85㎡미만의 경우 가점 40%, 추첨제 60%로 공급한다. 85㎡ 초과는 추첨 100%로 공급한다. 재당첨 제한, 실거주 의무, 전매제한도 적용받지 않는다.

‘서한’은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전국 50위에 오른 건설사다. 1971년 대구주택공사로 출발해 1982년 (주)서한으로 사명으로 바꾼 이후 평택 고덕, 청주 오송, 인천 영종 등에서 주택을 선보였다.

‘아산모종 서한이다음 노블리스’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풍기동에 26일 문을 열었다. 9월 30일 1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10월 1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16일이다.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8년 9월이다. /westseoul@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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