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파워스토-빌리어네어즈 업무협약, 토큰증권·조각투자 협력 본격화

뉴스 박기홍 기자
입력 2025.09.19 13:53 수정 2025.09.19 13:56

[땅집고] 파워스토와 빌리어네어즈가 지난 17일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수호 파워스토 대표와 조현호 빌리어네어즈 대표가 참석했다. 양사는 STO(토큰증권)·조각투자·디지털자산·블록체인 등 신성장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땅집고] 파워스토와 빌리어네어즈가 17일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 MOU를 체결했다. 박수호 파워스토 대표(오른쪽)와 조현호 빌리어네어즈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파워스토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STO 기반 투자상품 공동 기획·발행 ▲디지털자산·조각투자 플랫폼 사업 협력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콘텐츠 개발 ▲공동 리서치·시장 조사 ▲투자자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마케팅·홍보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빌리어네어즈가 운영하는 투자 정보 플랫폼 ‘더리치’ 이용자 대상으로 한 맞춤형 투자상품 공동 개발·공급도 함께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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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파일럿 프로젝트와 교육·세미나 등을 병행해 인지도와 투자자 저변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파워스토는 NPL-부동산 분야 STO·조각투자 등 디지털자산 기반의 차세대 투자 인프라를 기획·개발하고 있다. 빌리어네어즈는 70만 투자자가 사용하는 소셜 투자 플랫폼 '더리치'를 운영하며, 포트폴리오 공유·팔로우 등 사용자 중심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박수호 파워스토 대표는 “상품·플랫폼·교육·마케팅을 하나의 밸류체인으로 연결해 투자자에게 더 안전하고 투명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조현호 빌리어네어즈 대표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실증(PoC)을 통해 ‘파일럿–상용화–확장’ 로드맵을 실행해 이용자 친화적 서비스와 시장성 있는 상품으로 실질 성과를 만들겠다”고 했다. /hong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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