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저축만 한다던 김종국이 사들인 62억 신혼집, 알고보니…

뉴스 김리영 기자
입력 2025.09.02 13:22

[땅집고] 가수 김종국이 서울 강남 논현동에 신혼집으로 거주할 주택을 62억원, 전액 현금으로 산 사실을 밝혔다.

이 집은 9월5일 결혼할 신부와 함께 거주할 신혼집이다.

[땅집고] 가수 김종국. /조선DB


업계에 따르면 김종국은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고급 빌라 ‘논현 아펠바움 2차’ 243㎡(전용면적) 규모 주택을 구입했다. 논현 아벨바움 2차는 2011년 입주를 시작했으며 5중 외벽, 폐쇄회로(CC)TV 180대를 갖추고 있어 유명인들이 선호하는 단지로 유명하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도 호텔급으로 조성됐다. 피트니스 시설과 영화관, 연회장, 대형 세탁실, 개별 창고 등이 마련됐다. 세대당 주차도 3대, 게스트 주차장도 있다.

김종국은 평소에도 재테크를 전혀 하지 않고 저금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신혼집에 대해 묻자 “건물주는 아니고 집을 샀다. 투자는 아니고 실거주 목적”이라고 답했다.

김종국은 “이자내기 싫어서 현금으로 샀다”며 “부러워할게 없다. 나는 재테크가 없다. 해보려고 해도 안 돼서 일해서 저축한다”고 했다.

한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그는 패널이 “왜 이제야 (집을) 산 거냐?”고 묻자 “나도 (집에) 관심이 없었다. ‘난 원룸에 살아도 되는데?’라고 하면서 살았다”고 했다.

62억원 신혼집에 함께 거주할 김종국의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직업 등에 대해서는 전혀 알려진 바가 없다. /rykimhp206@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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