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서울에 깃발꽂자" 호반, 양천·광진구 이어 관악구 건영 재건축 수주

뉴스 이승우 기자
입력 2025.08.24 14:06 수정 2025.08.24 18:03

[땅집고] 호반건설이 서울 관악구 미성동 건영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

[땅집고] 서울 관악구 미성동 건영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재건축 후 예상 모습./호반건설


24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건영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3일 총회를 열고 호반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관악구 미성동 746-43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3층 아파트 10개동 61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이다. 공사비는 약 2059억원이다.

건영아파트는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과 구로디지털단지역이 가깝다. 2·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과 2호선·신림선 환승역인 신림역이 각각 2㎞ 이내에 위치한다. 차량으로는 남부순환로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미성초·미성중·독산고가 있으며 영남초·문성중·난곡중도 가깝다. 독산자연공원도 주변에 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와 환경을 갖춘 미성동 건영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지역 대표 단지로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안정적 시공과 차별화된 설계로 정비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호반건설은 올해 서울 양천구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 사업과 광진구 자양1-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raul164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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