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HS화성, '630억원 규모' 대구 칠곡가톨릭 새 병원 공사 단독 수주

뉴스 이승우 기자
입력 2025.08.22 10:01 수정 2025.08.22 11:04

[땅집고] HS화성이 291개 병상 규모의 대구가톨릭대 칠곡가톨릭병원 새 병원을 건립한다.

[땅집고] HS화성이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 새병원 공사를 단독 수주했다. /HS화성


HS화성은 대구 북구 구암로 일원에 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 신축 건립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HS화성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 되면 대구 북구와 군위지역, 의성, 상주시까지 경북 북부지역을 대표하는 최신 의료환경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칠곡가톨릭병원은 지하 2층~지상 6층, 연면적 2만4210㎡ 규모다. 총 공사비는 약 630억원이 투입되며 공사기간은 착공으로부터 28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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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은 총 291개의 병상을 포함한 의료 공간을 고품질로 시공한다. 감염병 대응을 위한 음압병실 등 특수병실 시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야외테라스와 옥상에 녹지형 정원도 조성한다.

이번 수주는 HS화성은 올해 상반기에 대구가톨릭대 칠곡가톨릭병원 공작물주차장 조성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 총 41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3층의 독립 구조물형 주차시설을 건립한다.

김현오 HS화성 건축사업본부 전무는 “동일 발주처로부터 연속 수주를 이어간 것은 당사의 시공 역량과 품질 관리 능력이 입증된 결과”라며 “이번 대구가톨릭대 칠곡가톨릭 새 병원 건립을 통해 지역 의료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보건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aul164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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